감염병 개념 종류 초기증상 정리
안녕하세요! 😊 오늘은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감염병’에 대해 쉽고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감염병은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개념과 종류, 그리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초기증상을 알아두는 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저와 함께 차근차근 알아볼까요?
감염병, 정확히 어떤 걸까요?
우리가 흔히 ‘전염병’이라고도 부르는 감염병, 과연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생각보다 그 범위가 넓고 다양했어요.
### 감염병의 정의: 법에서는 이렇게 말해요!
우리나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서는 감염병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제1급부터 제5급 감염병, 기생충 감염병, 세계보건기구(WHO) 감시대상 감염병, 생물테러 감염병, 성매개 감염병, 인수공통 감염병, 그리고 의료관련 감염병까지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에요. 와, 정말 종류가 많죠?! 이 법은 2025년 6월 21일에 변경될 예정이라고 하니, 이 점도 참고해두시면 좋겠어요.
### 왜 알아야 할까요? 우리 생활과의 관계
“이렇게 종류가 많은데, 이걸 다 알아야 하나?” 싶으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감염병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 불필요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 경로로 감염되는지,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미리 알면 개인위생 관리나 예방접종 등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더 잘 실천할 수 있잖아요? 또한, 혹시라도 의심 증상이 나타났을 때 빠르게 알아차리고 적절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답니다.
알쏭달쏭 감염병, 종류가 정말 다양해요!
감염병은 그 특성과 위험도에 따라 여러 가지 기준으로 분류하고 있어요. 가장 대표적인 분류 기준인 ‘급수’별 분류와 그 외 특별한 분류 기준들을 살펴볼게요.
### 감염병 분류 기준: 급수에 따라 달라요
감염병은 심각성, 전파력, 격리 수준, 신고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제1급부터 제4급까지, 그리고 그 외 여러 기준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급수가 높을수록 더 위험하고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감염병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 제1급부터 제4급까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 제1급 감염병: 치명률이 매우 높거나 집단 발생 우려가 커서 발생 즉시 신고해야 하고, 음압격리 같은 아주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이에요. 에볼라바이러스병, 메르스(MERS), 페스트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생각만 해도 무섭죠? 덜덜…
- 제2급 감염병: 전파 가능성을 고려할 때,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에 신고하고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입니다. 결핵, 수두, 홍역, 콜레라 등이 대표적이에요. 우리에게 비교적 익숙한 이름들이 보이죠?
- 제3급 감염병: 발생을 계속 감시할 필요가 있어서 발생 또는 유행 시 24시간 이내 신고해야 하는 감염병이에요. 파상풍, 일본뇌염, 말라리아, C형 간염, 쯔쯔가무시증 등이 포함됩니다.
- 제4급 감염병: 제1급부터 제3급 외에, 유행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표본감시 활동이 필요한 감염병입니다. 인플루엔자(독감), 수족구병, 성매개 감염병 일부(임질, 클라미디아 등) 등이 여기에 해당돼요.
### 특별한 감염병들: 이것도 알아두세요!
급수 분류 외에도 특정 특징에 따라 묶어서 부르는 감염병들이 있어요.
- 기생충 감염병: 회충, 요충, 간흡충 등 기생충에 의해 발생하는 병이고요.
- 인수공통 감염병: 동물과 사람 간에 서로 전파되는 병원체로 인한 감염병이에요. 조류인플루엔자(AI) 인체감염증, 일본뇌염, 공수병 등이 대표적입니다.
- 성매개 감염병: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독, 임질,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증 등이 있습니다.
- 의료관련 감염병: 병원 등 의료 환경에서 의료 행위를 받는 과정 중에 발생하는 감염병을 말해요. 항생제 내성균(VRSA, MRSA, CRE 등) 감염증이 대표적이죠.
정말 다양한 종류의 감염병이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 꼭 기억해주세요.
몸이 보내는 신호? 주요 감염병 초기증상 알아보기
감염병은 종류만큼이나 증상도 정말 다양해요. 하지만 몇몇 주요 감염병의 초기증상을 알아두면 빠른 대처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기 증상과 비슷해서 놓치기 쉬운 경우도 많으니 잘 살펴보세요.
### 감기랑 비슷? 호흡기 감염병 증상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이제는 너무 익숙해졌죠? 발열, 기침, 호흡곤란, 피로감 등이 주된 증상이고, 인후통이나 두통, 설사 등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 인플루엔자 (독감):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근육통, 피로감 같은 전신 증상이 특징이에요! 일반 감기보다 증상이 훨씬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결핵: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 가장 중요한 신호예요! 초기에는 마른기침을 하다가 가래 섞인 기침으로 변할 수 있어요. 오후에 미열이 있거나 밤에 식은땀을 흘리고, 체중이 감소하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침이 오래간다면 꼭! 결핵 검사를 받아보세요.
### 발진과 고열: 피부로 나타나는 증상
- 홍역: 고열과 함께 기침, 콧물, 결막염 증상이 나타나다가, 입 안에 코플릭 반점이라는 특징적인 반점이 생긴 후 온몸에 붉은 발진이 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 수족구병: 이름 그대로 손(手), 발(足), 입(口) 안에 물집(수포)이 생기는 병이에요. 주로 영유아에게 발생하며, 미열이나 인후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복통과 설사: 소화기 관련 증상
- 장티푸스: 서서히 열이 오르기 시작해서 고열이 지속되는 특징이 있어요. 두통, 오한, 복통,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설사보다는 변비가 더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부에 ‘장미진’이라는 옅은 붉은 반점이 나타나기도 해요.
- 콜레라: (제2급) 심한 물 같은 설사가 특징적인 증상이에요. 탈수가 심하게 올 수 있어 신속한 수액 보충이 중요합니다!
### 그 외 주의해야 할 증상들
- 에볼라 바이러스: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고열, 두통, 근육통 등 독감과 비슷한 증상을 보이지만, 이후 출혈 경향을 보이는 심각한 상태로 진행될 수 있어요. 치명률이 매우 높습니다.
- 황열: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발열, 근육통, 두통 등이 나타나요. 일부 환자에서는 황달, 출혈, 신부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는 ‘독성기’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정말 다양한 감염병과 증상들이 존재해요. 위에 언급된 증상들은 대표적인 예시일 뿐이며, 감염병마다 증상의 정도나 나타나는 양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몸에 어떤 이상 신호라도 느껴진다면, 자가 진단보다는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감염병 정보나 최신 현황이 궁금하시다면 질병관리청 홈페이지(www.kdca.go.kr)를 참고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오늘 저와 함께 알아본 감염병 이야기, 어떠셨나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감염병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가는 습관을 들여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요! ^^